[정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보이스피싱은) 법안으로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지만 이거는 그냥 일반 사기다 본인이 조심하면 그만이라고 얘기할게 아니라…피해자가 많이 늘어나면 법안을 만들어야 돼요.]
이런 부가적인 설명들을 듣고 하다보면 어떤 재료들이 어떤 상황에서 호재가 되고 악재가되는지,
이 블로그에 투자 관련 글들에 대부분을 적어두었고 앞으로도 포스팅 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골퍼들이 슬럼프에 빠졌을때 아주 기초적인 자세 먼저 다시 연습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것이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 다시 매매가 꼬이고 잘 안될 때 지금 느낀 점을 적어 두었던 글들을 다시 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고 기본 원리를 다시 다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포스팅해 나갈 예정이다.
이건 완전 내 경험으로만 말하는거니까 감안해서 들어줘. (=리딩대로 안한거 있음, 쫄려서 팔란 가격보다 미리 판거 많음 ㅋ)
대부분 코인 채널들은 텔레그램에 형성이 많이 되어 있다. 범국가적 프로젝트(규모가 아니라 투자자들의 국가 기준)가 많기 때문에 카카오톡 보다는 텔레그램에 많이 형성되어 있다.
매일같이 변하는 시황에,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천개의 주식종목들에서 발생하는 시시각각의 이슈들..
그리고 전문가란 사람이 종목을 주면 직원들도 모두 코인세력방 모의 투자로 매수를 하는데 매수가 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를 합니다.
아 뭐 주식 재밌게 하는거죠 쉬운데 스트레스 왜받음 으하하하하 이런 스타일.
그리고 저녁이 되면 증권 채널에 그날 시황에 대해 얘기하고, 새로운 종목 추천을 하는 방송을 꼭 해.
각각 대화방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대화와 함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다.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돈 보다 행복이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실제 자신의 자금이 투입되면 예민해지고 불안해지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자칭 투자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주식투자와 관련한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수백프로의 고 수익률을 올리게 해주겠노라 일반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사례들에 대해 다루면서 유료방, 리딩방에 대해 주의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마치 자기가 전문가인 양 몇 건 맞췄다고, 어느 순간부터 돈을 요구하거나, 돈을 주면 더 좋은 방으로(카톡, 텔레그램 등)으로 옮겨주는 행위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런 전문가들은 새로운 회원 영입을 하기 위해서 가끔씩 무료로 자기 리딩하는 방식을 하루씩 보여줘.